퇴직금은 단순히 "마지막 월급 x 근속연수"로 계산하는 것이 아닙니다. 핵심은 1일 평균임금과 총 재직일수입니다.
가장 기본 공식
퇴직금은 보통 아래 구조로 계산합니다.
1일 평균임금 × 30일 × (총 재직일수 ÷ 365)
즉, 평균임금이 높을수록, 그리고 재직 기간이 길수록 퇴직금도 커집니다.
평균임금은 어떻게 잡나
일반적으로 퇴직 직전 일정 기간 동안 받은 임금 총액을 그 기간의 총 일수로 나눠 계산합니다. 그래서 마지막 달 급여만 보는 방식과는 다릅니다.
상여금은 왜 같이 보나
상여금이나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항목은 평균임금 산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월 급여만 넣으면 실제보다 낮게 보일 수 있고, 반대로 일시적 수당을 과하게 넣으면 과대 추정될 수 있습니다.
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조건
- 1년 이상 근무했는가
- 주당 근로시간 기준을 충족하는가
- 퇴직연금 제도로 운영 중인지 별도 규정이 있는가
자주 헷갈리는 부분
| 오해 | 실제 확인 포인트 |
|---|---|
| 마지막 월급만 보면 된다 | 평균임금 산정 방식이 중요하다 |
| 상여금은 무조건 제외다 | 정기성 여부와 반영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|
| 퇴직금은 전액 그대로 받는다 | 수령 방식과 세금 구조를 같이 봐야 한다 |
왜 계산기가 필요한가
퇴사 시점이 바뀌거나, 상여금 반영 여부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. 이직이나 퇴사 계획이 있다면 대략적인 금액을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.
실무 팁: 퇴직금은 마지막 월급이 아니라 평균임금과 재직일수의 조합으로 보셔야 합니다.
마무리
퇴직금은 계산 방식만 알아도 과소 추정이나 과대 추정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. 특히 평균임금과 상여금 반영 방식을 이해하면 숫자의 이유가 더 분명해집니다.